2008년 08월 17일
말의 힘
말에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미신적인 의미나, 주술적 의미뿐만이 아니라 그 말로써 사람의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되는 '힘'을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.
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큰소리로 '그 말'을 외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 조금은 더 발동되지 않을까, 하는 어리석은 위안으로 인한 것인지도 모른다.
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큰소리로 '그 말'을 외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 조금은 더 발동되지 않을까, 하는 어리석은 위안으로 인한 것인지도 모른다.
# by | 2008/08/17 20:49 | Thinking | 트랙백 | 덧글(0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