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의 힘

 말에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미신적인 의미나, 주술적 의미뿐만이 아니라 그 말로써 사람의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되는 '힘'을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.

 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큰소리로 '그 말'을 외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 조금은 더 발동되지 않을까, 하는 어리석은 위안으로 인한 것인지도 모른다.

by 리내 | 2008/08/17 20:49 | Thinking | 트랙백 | 덧글(0)

기준에서 어긋나는 인간

 사람들 사이에는 기준이라는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모양이다. 그 기준에서 어긋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'괴짜', '이상한 사람', '바보'가 되버린다.

 상식이 없으면 '바보', 이상한 행동을 하면 '이상한 사람'이나 '괴짜'. 그 외 기타등등.

 그런 이유로 나는 지금 가족에게 조차도 바보, 괴짜 취급을 받고 있는 중이다. 때로는 재미있고, 때로는 괴롭다.

by 리내 | 2008/08/12 19:48 | Thinking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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